국가보안법 위반과 간첩미수로 36년을 감옥에서 보냈던 허영철의 저서 <역사는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의 만화판이다. 만약 나를 신뢰한다면 '일단 보라'고 말하고 싶다.

본인 취향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난 정말 괜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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