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한 남자의 이야기. 일본 최초의 맹도견이 탄생되기 까지의 과정을 담은 단편 드라마. 각박한 세상 살이에 지쳤을 때, 인간이 조금 싫어졌을 때 보면 좋다.
세상은 이런 사람들로 지탱된다.
'■ 영상 > ▤개인적 취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릭 로먼 워]●펠론 - 교도소에서 겪을 수 있는 최악의 경험들 (1) | 2011.06.01 |
---|---|
[로렌 라진]투팍 - 부활, 위대한 랩퍼 또는 서부의 왕 (2) | 2011.06.01 |
[론 휴가트, 론 휴가트, 피터 아반지노]퓨쳐라마 - 심슨가족의 천년 후 버전 (0) | 2011.05.30 |
[트레이 파커, 에릭 스토그, 맷 스톤]사우스파크 (1) | 2011.05.30 |
[영화]●맨 프롬 어스 - 1만 4천년을 살아 온 남자 이야기 (6) | 2011.05.30 |
[조나단 드미]●맨츄리안 켄디데이트 (2) | 2011.05.30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대부 1,2,3 (2) | 2011.05.30 |
[조지 틸만 주니어]노토리어스 - 전설의 천재 힙합 아티스트 (0) | 2011.05.30 |
[다큐]●갱스터 파라다이스 - 5부작으로 이루어진 교도소 이야기 (0) | 2011.05.30 |
[닐 블롬캠프]●디스트릭트9 - 굉장히 좋다. (2) | 2009.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