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교도소 관련 영화를 좋아하는데 http://kimchangkyu.tistory.com/1060 이유는 여기서 잠시 언급했다. 처음 볼 때는 단순한 액션 영화였는데 두번째 볼 때는 시나리오 작가가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존 스미스가 혼잣말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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