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멜화한 돼지삼겹, 가지 캐비어와 비스크 카푸치노를 곁들인 관자요리
신선한 전복 리조또와 완두콩
샤프란의 제철 야채 피클과 대구요리
코코넛 소르벳을 곁들인 럼 바바와 제철 과일
홍차
샤떼뉴는 편안하다. 상상력이 있다. 가격대비 맛도 훌륭하다. (디너는 모르겠다. 가보지 않았다.)
조리에 반바지를 입고 털레털레 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프렌치 레스토랑은 흔치않다.
조리에 반바지를 입고 털레털레 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프렌치 레스토랑은 흔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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