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나는 '단 것'과 '비행기'를 어릴 때부터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런 점에서 인천공항의 이곳은 굉장한 명당이다. 여기서 단 거를 잔뜩시키고 커다란 창문 밖으로 비행기를 보고 있으면 그냥 행복하다.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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