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서 여행 중, 숙소에 들어와 쉬면서 본 드라마다. 저질스러운 다운로드 속도를 견딘 보람이 있는, 인간을 잘 나타낸 수작이다. 일본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팬이라면 기시감을 느낄 수도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