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활동가가 공부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써내려간 인권의 역사다. 인권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나 활동가들에겐 귀중한 자료가 될 듯하다. 오마이뉴스 기자님이 택시비를 대신 내줬다는 이유로 보내 준 책인데 그 마음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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