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국제 시사 프로그램이었던 'W'를 책으로 낸 것이다. (2권도 있는데 아직 보진 못했다.) 이런 프로그램이 하나 사라질 때마다 이 땅에 사는 젊은이들의 크기가 조금씩 줄어든다. MBC 최대의 실수 중 하나다. 

아니, 김재철의 실수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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