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 원고를 준비하면서 읽게 된 책이다. 한국 사법개혁 운동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고 김영삼에서 노무현 정권까지의 사법개혁에 대해 나름의 평가를 해 놓았다. 꽤나 신랄하다. 

얼마 전에 전면 개정판이 나온 걸로 알고 있으니 파란색 표지는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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