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 출신의 저자는 일본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의사로서도 명성이 대단한 사람이다. 책의 내용은 신뢰성이 있고 읽기 편한 문체로 쓰여져 있다. 책의 요는'소식하라'다.
즉, 하루에 한끼나 두끼의 가벼운 식사만으로 인간은 더욱 활기를 찾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책을 읽고 '과연 그렇군'이라는 말을 읊조리면서 전혀 실천하지 않는 나같은 사람이 하는 말로는 신뢰성이 없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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