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외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당시 이 다큐를 보고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했다. 우익이든 극우든 일단 그들을 알아야 한다. 생각을 들어보아야 한다. 

미워하는 것은 언제나 그 다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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