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하다 캡쳐 해 놓은게 있어 올려 본다.
마이클 무어의 '볼링 포 콜럼바인'이다.
영화는 총기를 주제로, 미국의 공포정치를 까발리는 내용이다.

캡쳐해 놓은 부분을 보니 당시의 나는 
미국이 다른나라 수장들을
자기 입맛대로 앉히고 죽이는데 좀 충격 받았나 한다. 
 
요즘엔 '얘네들 하는 게 그렇지 뭐'라고 생각하는데 
캡쳐할 당시의 나는 꽤나 순진했던 모양이다.   
 











일일이 멘트 달기는 귀찮다.

슬슬 짜장면 올때도 됐고.

마이클 무어의 또다른 작품인 화씨 911이 궁금한 사람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부시를 보니 우리 가카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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