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미러 화이트 크리스마스 편.
철학적 딜레마는 물론, 인간 종의 미래와 현재 과거, '역사의 시간'과 '진화의 시간' 까지 동시에 생각케 만든 명작을, 방금 보았다.
2017.04.22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잡담록: 빠른 시간과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의 기억 2017. 05. 05 (0) | 2020.08.31 |
|---|---|
| 잡담록: 바른정당 탈당 사태 2017.05.02 (0) | 2020.08.31 |
| 잡담록: 대선 후보의 목소리와 억울함 2017.05.01 (0) | 2020.08.31 |
| 잡담록: 문재인 후보 가족에 관한 동아일보의 기사는 무척 게으르다 2017. 04. 29 (0) | 2020.08.31 |
| 잡담록: 아베, 트럼프, 한국 2017.04.24 (0) | 2020.08.31 |
| 잡담록: 책 한 권에 10원을 받고 있습니다 2017.04.22 (0) | 2020.08.31 |
| 잡담록: KBS 대선토론, 아니, 종교재판 2017.04.20 (0) | 2020.08.31 |
| 잡담록: 문재인의 얼굴과 택시기사와 아내 2017.04.18 (0) | 2020.08.31 |
| 잡담록: 무라카미 하루키와 하가시노 게이고를 좋아하는 택시기사님 2017. 04.17 (0) | 2020.08.31 |
| 잡담록: 유시민 작가가 추천한 책 2017.04.14 (0) | 202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