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키바'라는 곳으로
일본에선 '0M 지대'라고 불린다.
사진으로는 표현하기가 참 힘든데
쉽게 말해서
물보다 아래에 있는 동네라고 보면 된다.
옛날에는 이 수로를 이용해 거대한 나무들을 운반했다.
위 간판은 그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려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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