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에서 짜릿한 부분을 재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업적을 이룬 나'를 끊임없이 자랑스러워하는 찌질함을 버리고
어떤 고난 속에서도 버텨내기 위해 미친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야 하며
언제나 죽음을 곁에 두어야 한다.
이 정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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