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이 지은 남녀관계에 관한 또 다른 책과 ebs에서 했던 '남과 여'라는 다큐를 같이 보면 좋을 듯하다. 나의 경우, 왜 차에 관심이 없고 운전도 못하는 데다 길치이며 주차를 어떻게 정확하게 할 수 있는지 신기해하며 지도를 못 보는 내 뇌가 궁금해 펼쳐 들었다.

정답은 '관심을 가지며 열심히 하면 된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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