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읽고 온 책이다. 

여행가기 전, 해당 나라의 문화나 역사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한권쯤 읽거나 가져간다. 큐리어스 시리즈는 언제나 그 역할을 만족스럽게 수행한다.
 
책이 나온 지 꽤 오래되어 이제는 적용할 수 없는 부분도 많다. 여행을 하면서 이런 점을 하나하나 찾아내는 것도 재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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