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적으로 들어가는 분야는 따분할 수 있지만 인간을 보는데 도움이 된 책이다. 줄을 그으며 읽은 부분에 대해선 나름의 응용을 위해 다시 한번 정리할 생각이다. 


크리미널 사이언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 나오지 않는 게 아쉽다. 오픈하우스가 분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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