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쉴새 없이 싫어지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싫어함 이후의 좋아함

  


그 탄력만큼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















note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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