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슈퍼.
일본의 평범한 주부들이 장을 보는 곳.
쵸콜렛을 좋아해서 틈만나면 이런것만 보러 다녔다.
한국음식, 역시나 인기.
챠푸체(잡채), 푸루코기(불고기)
보는 것만으로 뿌듯해 지는 것들.
'■ 일본 > 동경유학기 1(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긴자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 / 야마노테 시리즈4(지하철로 동경여행 하기) (6) | 2008.10.15 |
|---|---|
| 동경역 / 야마노테 시리즈3(지하철로 동경여행 하기) (7) | 2008.10.15 |
| 황거 - 부제 : 일왕을 죽이려 했던 김지섭 / 야마노테 시리즈2 (지하철로 동경여행 하기) (5) | 2008.10.14 |
| 우에노 -> 동경 / 야마노테 시리즈1(지하철로 동경여행 하기) (8) | 2008.10.13 |
| 일본의 평범한 목욕탕(목욕탕과 새벽의 라면) (2) | 2008.10.12 |
| 일본의 평범한 시장(야나기쵸의 시장) (1) | 2008.10.10 |
| 우에노에서 후츄홍마치까지. 길치가 아님을 증명하자 2 (6) | 2008.10.09 |
| 우에노에서 후츄홍마치까지. 길치가 아님을 증명하자 1 (2) | 2008.10.09 |
| 스시가 좋아 (2) | 2008.10.09 |
| 내 친구는 동경의 버스 운전수2 (2) | 2008.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