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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코스가 시작되기 전에 한 여자가 이런 종이를 주었다.

(우리가 식사를 할때 총 7~8명 가량의 시중을 드는 사람이

들어왔는데 모두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무릎을 끓고 인사를 했다.)



2. 코스는 이런식으로 시작된다.



3. 기억에 남는 생선.



4. 식사를 하는 도중 고개를 돌리면 이런 풍경이 보인다.

이곳은

옛날 일본인의 집을 개조하여 만든 곳인데

역시나 부자가 아니었을까 한다.

 

 

[...]

 

 

인간이 속에 있는 말을 한다는 것은 이런 기분이다....

 
 
 
 

 
 
p.s : '쿠로챠야'(이 음식점의 이름)에 대해서는 나중에 좀 더 자세히 보실 수 있는
 
포스트를 만들 예정입니다.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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