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는 거대 엔터테이먼트 존으로

이 곳 전체가 놀고 먹는 곳이라고 보면 되겠다.


위 사진은

특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테마파크,

'비너스 포트'라는 곳의 광경이다.

(모두 건물안의 풍경.)

시간에 따라 천장의 하늘색이 바뀌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에 보이는 것이 오다이바를 상징하는

'레인보우 브릿지'

('자유 여신상'에 대한 이야기는'
http://kimchangkyu.tistory.com/entry/오다이바'를 참조)

 

 

오다이바는 야경이 아름답고

예쁜 쇼핑몰들이 많아서

역시나 데이트 코스로 괜찮은 곳이다.

 

 


하지만

여기서 자는 것은 조금 생각해 봐야 할 듯하다!

애인에게 양껏 폼잡다가
 
호텔비낼때 체면 구기지 말고

별이 좀 뜬다 싶으면
 
조용히 모노레일 타고 돌아가는 편이 좋을 듯-.
 
:0





by 죽지않는 돌고래

 

+ Recent posts